[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SK브로드밴드가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B home CCTV’를 들고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산부와 주부들이 최신 육아 용품과 육아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행사다. B home CCTV는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살필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 home CCTV는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정이 가능하고, HD 고화질 카메라는 345도 회전하고 상하 110도 움직인다. 모니터링 기능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센싱 기능을 갖췄다. 또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원격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요금은 월 9000원으로, 올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 간 월 6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저장된 영상은 관련 업계에서 처음으로 암호화로 처리돼 사생활이 보호된다. 촬영 영상은 카메라 SD카드에 약 60시간 저장되며, 스마트폰에도 실시간 저장된다.
또 침입이 감지될 때는 자동으로 감지 영상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어둠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고 불을 끈 밤에도 영상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긴급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무인경비 서비스 전문 ‘NSOK’의 현장출동과 피해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SOK 서비스는 추가적으로 월 5000원을 내면 된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B Home CCTV는 자녀만 집에 있을 때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부모들의 관심이 크다. 안전이 중요한 요즘, B home CCTV는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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