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은 16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 등에 전시 초대권 1만1000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초대권은 호반아트리움 인근의 광명시와 안양시 지역아동센터(3300장)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기관(8000장)에 나누어 전달한다. 금액으로는 총 1억여원 규모다. 이날 전달한 초대권은 태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반아트리움의 ‘아트 인 더 컬러(ART in the COLOR)전’이다. 호반아트리움이 진행한 네 번째 자체 기획 전시로 16개의 전시 공간에서 미디어, 회화, 조각,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2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극사실주의 작가인 ‘샘 징크스(Sam Jinks)’는 ‘블랙’을 주제로, 디자인의 대중성을 추구하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는 ‘핑크’를 주제로 작업하는 등 7개국 총 12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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