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김경란씨가 새누리당 비례 대표인 김상민(41) 의원과 결혼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 사람은 지난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초 결혼할 계획이다.
김경란-김상민 커플처럼 정치인과 유명스타가 결혼하는 경우가 적잖다.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킨 커플은 당대의 최고 스타였던 심은하씨가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2005년 결혼한 것. 이후 심은하씨는 연예계를 떠나 내조와 함께 정치인의 부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가장 적극적인 스타는 김한길 전 새정치연합 대표아 결혼한 탤런트 최명길씨. 1995년 결혼한 뒤 최명길씨는 김한길 의원 선거현장을 열심히 누볐다. 일부에선 최명길씨의 표가 적잖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지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박정숙씨는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과 2012년 결혼했던 것도 화제였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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