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2차 생산물량 리오더

닥스 하우스체크 플리스 점퍼 [LF 제공]
닥스 하우스체크 플리스 점퍼 [LF 제공]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LF의 패션 브랜드 닥스가 출시한 ‘하우스체크 플리스 점퍼’가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닥스가 아웃도어 상품에 쓰이는 플리스를 제품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겨울 성수기를 맞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추가 물량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닥스의 플리스 점퍼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안감은 하우스체크 무늬의 방풍 소재로 설계해 보온성을 높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과 최적의 기장감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목까지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하이넥 집업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지퍼 슬라이드에는 니켈 소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으며, 슬라이드의 양쪽에는 섬세한 파이핑 공법을 적용해 하우스패턴을 강조했다.

닥스는 오는 26일부터 여성용, 28일부터 남성용 제품에 대한 2차 생산 물량을 LF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남성용의 115 사이즈, 여성용의 네이비 색상도 추가로 준비해 고객별 취향과 니즈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