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88명보다 15명 늘면서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 수로 증가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24명 늘어난 96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6,146명(해외유입 3,686명)이라고 밝혔다.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오후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남동구 공단소방서 출입문에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오후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남동구 공단소방서 출입문에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신규 격리해제자는 92명으로 총 24,073명(92.0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6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1명(치명률 1.76%)이다. 국내 신규발생 확진자는 서울23, 대구2,인천10,대전7, 경기28, 강원14, 충남1,전북3, 경북5,경남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15일부터 28일까지(2주간) '110→47→73→91→76→58→89→121→155→77→61→119→88→10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95→41→62→71→50→41→57→104→138→66→50→94→72→96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의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4.07명으로, 전일 71명보다 3명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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