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최근 베트남 수자원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원격 화상 시스템으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교는 교원 교환, 공동 연구 활동,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등에 나선다.
또 계명대는 향후 베트남 수자원대학과 경영학 전공, 기계공학 및 자동차시스템공학 전공과 복수 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할 예정이다.
찐민투 베트남 수자원대학 총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교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해 상호 도움이 되고 앞으로 양국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 협정 체결로서 의미가 있고, 특히 친구 국가인 베트남 대학과 협정을 맺게 돼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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