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씨  최우수 작품 '백두대간의 큰거울'(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김영수씨 최우수 작품 '백두대간의 큰거울'(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4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영수(대구시 달성군)씨의 작품 ‘백두대간의 큰거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김씨는 만추의 수목원 풍경이 호수에 비친 모습을 담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올해 2월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한 제4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박혜진(대구 중구)씨의 하늘아래 작은습지와 이효원(경기도 시흥) 씨의 “야생의 본능‘이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휴식중인 호랑이, 오서오세요,가을의 초대등 5점이 각각 뽑혔다.

박예진씨의 우수작품'하늘아래 작은습지'(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박예진씨의 우수작품'하늘아래 작은습지'(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601점이 접수됐고,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

외부사진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50점 등 총 58점을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작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ㆍ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

수목원 김기환 운영지원 부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공모전 보다 작품 수가 다소 줄어 아쉽지만 예년에 비해 다양한 사진들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열리는 제5회 사진 콘테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달라”고 했다.

이효원씨의 우수작품 '야생의 본능'(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이효원씨의 우수작품 '야생의 본능'(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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