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분리근무 등 거리두기 속 소통 촉진
코로나 불구 긍정적 기업문화 확산 기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영증권의 비대면 사내 이벤트 ‘온앤오프 레이스’가 화제다.
신영증권은 11월 한 달 간 비대면 사내 이벤트 ‘온앤오프 레이스’를 진행한다. 임직원의 체력을 증진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치뤄져 눈길을 끈다.
걷기·뛰기·등산·라이딩 등 4개 종목에서 개인·팀별로 경쟁을 펼치며,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의 운동 인증 앱을 활용해 임직원의 종목별 경험치 등을 측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경쟁 레이스 외에 아름다운 풍경, 인물 등의 사진전 공모, 코스 추천 등의 참여 미션도 진행된다. 선정된 사진은 사내 카페테리아, 인트라넷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온앤오프 레이스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19로 대면 행사를 전개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이 행사는 각자 별도의 공간에서 자연을 접하지만 동종의 야외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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