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발생안해…5시간여만에 진화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NCC 화학공장에서 밤사이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5일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8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내 한 화학공장 NCC 공정제어 시스템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차량에 의해 오전 6시께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설비실 내부 50㎡ 가량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