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코리안투어 14년째인 문경준(38)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대표적인 꾸준한 선수다. 우승은 한 번에 그치지만 항상 컷 탈락 없이 일정한 성적을 냈다. 그래서 지난해 제네시스대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주 경기도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테니스선수를 하다가 지난 2007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문경준은 꾸준한 성적이 장점이다. 단점은 우승과의 인연이 없다는 점이다. 2015년 코리안투어에 매경오픈이 첫 우승이다.올 시즌도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개막전인 부산경남오픈에서 공동 3위를 시작으로 헤지스 골프 KPGA 오픈에서 공동 9위,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7위를 했다. 그러다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2년만에 시즌 첫 컷탈락을 했다. 그리고 분골쇄신해서 이어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4위 등으로 마쳤다. 문경준의 올해 퍼포먼스를 보면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95.51야드로 15위에 올라 있다. 4선수로서는 노장에 들지만 거리에서 밀리지 않는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64.8%로 28위, 그린적중률은 73.3%여서 4위에 평균 타수 70.03타로 4위다.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문경준의 드라이버 티샷을 촬영했다. 182cm의 신장에서 경쾌하고 빈틈없는 컴팩트 스윙이 나온다. 임팩트 구간에서 스피드를 가속시키는 스매시 팩터를 최고로 이용하는 선수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