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미국 재무부가 북한과 금융거래에 관한 주의보를 또 다시 발령했다. 올해 들어서만 3번째다.
재무부 산하 금융거래단속반(FinCEN)은 현지시간 6일 북한 및 이란에 대한 모든 금융거래를 사실상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주의보는 국제기구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난달 21∼23일 총회에서 북한과 이란을 고위험 국가 명단에 계속 올려주며, 최고 수준의 제재를 계속하기로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 격이다.
최고 수준 제재 대상이 된 북한은 금융회사의 해외 사무소 설립이 금지되는 등 국제사회와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미 금융거래단속반은 올해 3월과 7월에도 FATF 결정에 따라 북한과 이란에 대한 금융거래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FATF는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 방지를 위해 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37개국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걸프협력위원회(GCC)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기구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