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지난 6일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포읍 기세리 참살이 달성농장에서 '2020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달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500포기)를 만들었다.

김치는 지역 내 새터민 160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터민들의 정착과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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