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금융매체 은행평가서

25년 연속 최우수은행 쾌거

우리소다라은행 최정훈법인장이 인포뱅크 매거진에서 수여한 ‘25년 연속 최우수은행’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소다라은행 최정훈법인장이 인포뱅크 매거진에서 수여한 ‘25년 연속 최우수은행’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이 현지 금융전문지인 인포뱅크 매거진(Infobank Magazine)의 2020년 은행평가에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1979년 창간한 인포뱅크 매거진은 현지 금융분야 대표 매체다. 매년 인도네시아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평가를 벌여 부문별 우수은행을 선정한다.

우리소다라은행은 25년 연속으로 인포뱅크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 올해는 지속적인 경영실적 향상, 우수한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소다라은행은 2014년 말 우리은행 현지법인과, 토종은행이던 소다라은행이 합병해 탄생한 은행이다. 한국계 은행 가운데선 가장 많은 155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정훈 현지법인장은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