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단지 내 ‘U-라이프센터’ 차별화
비규제지역에 개발호재도 풍부
반도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1블록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4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에 다문초와 용문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용문도서관도 가깝다.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비규제지역이면서도 다문지구, 창대1지구, 창대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과 고속도로 개발 호재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은 2022년 개통 예정이고,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km)’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교통 여건은 계속 좋아진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용문역 초역세권에 2억원대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며 “남양주, 하남 지역에서 하루에 90건 이상 문의 전화가 오는 등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주택시장은 올해 3500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3개 단지 1106가구가 공급됐고, 연말 3개 단지 2342가구가 더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성적도 좋다. 지난 7월 분양한 ‘양평 휴먼빌 센트럴시티’는 양평군 최고 청약경쟁률인 2.04대 1로 마감하기도 했다. 기존 매매시장도 살아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양평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현재(9월 기준) 484건으로 작년 동기간대비 200건 가량 증가했다. 양평군을 제외한 외지 투자매입도 174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87%나 급증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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