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정부는 최근 주택시장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산과 대구 일부 지역, 경기 김포시 등에 대해 “규제 지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일 국토교통부 토지주택실은 ‘11·19 전세대책’ 발표와 함께 배포한 문답자료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재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회부된 규제 예정 지역은 ▷부산 해운대·수영·동래·연제 ·남구 ▷대구 수성구 ▷경기 김포시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만간 지정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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