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시 국제문화국과 소속 산하기관들의 사업방향 공유를 통한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16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국제문화국 산하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올해 평택시 조직개편 이후 국제문화국으로 소속된 국제문화국 5개 과와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평택시 문화재단, 평택문화원, 평택시 체육회, 평택시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기관별 내년 사업방향을 공유해 국제문화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데 의결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은 각 기관별 내년 사업계획 발표, 공연관람,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조연효 국제대학교 교수는 ‘2021 문화트렌드’를 주제로 평택시가 변화하는 환경을 분석해 평택시만의 독특한 장점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하며 ‘편하게 누리는 문화’와 ‘차별화된 선택받는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시가 ‘핵심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제교류・문화・관광・체육 각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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