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SNS 등에 돌아
경찰 “끝까지 추적·처벌”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관련 가짜 뉴스 유포 행위에 대해 경찰이 엄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 18일 밤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했다” 등 가짜 뉴스가 지라시 형태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돌기도 했다.
경찰청은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실제 확진자 수를 허위로 늘려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코로나19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생산자·유포자는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는 등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불법 행위 발견 시 경찰, 복지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경찰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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