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정부가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파면됐던 황 전 교수에 대해 16년 만에 대통령상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 반환을 고지했다.
이에 따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상금으로 받았던 3억원을 반환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지난 18일 황 전 교수에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상금 3억원 반환을 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황 전 교수에 보낸 공문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상금을 10일 이내 납부해야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달 국무회의를 열고 2004년 황 교수에 수여한 대통령상 상훈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졌다며 취소한 바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