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금천구 도서관 언택트 북 페스티벌

금천구 도서관 ‘언택트 북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금천구 도서관 ‘언택트 북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금천구립도서관에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금천문화재단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금천구 도서관 언택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금천구립도서관,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 금천구 공립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 등 독서문화진흥단체가 주관하는 도서관 축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북페스티벌은 ‘코로나 시대, 안방에서 언택트로 만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인형극 ▷작가와의 만남(유은실, 이옥수, 채인선) ▷샌드아트 ▷영어그림책 공부법 ▷원데이클래쓰 ▷독서지도특강 ▷오디오북(듣는 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1월26일 오후 7시부터 은희경 작가 초청 북 콘서트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 된다.

북 콘서트는 은희경 작가와 사회를 맡은 정현 북전문가의 대담, 뮤지션 ‘하늘해 밴드’와 뮤지컬 싱어 한건희 초청공연, 생황연주 등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언택트 북 페스티벌을 통해 금천구민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이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도서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