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원칸타빌 조감도. [대원 제공]
원주 대원칸타빌 조감도. [대원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원이 강원도 원주시 태장2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짓는 ‘원주 대원칸타빌’에 대해 오는 25일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특별공급 접수 24일을 시작으로 1순위 접수 25일, 2순위 접수는 26일에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2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5일~17일 3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원주 대원칸타빌’은 태장2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지하1층~지상25층 10개동으로 구성된다. 면적은 전용 76㎡(198가구), 84㎡A타입(562가구), 84㎡B타입(147가구) 총 907가구로 공급된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태장2지구 ‘원주 대원칸타빌’은 주변에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친환경 안심 아파트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변 기반시설로는 반경 1.2㎞내 태장초, 학성초, 태장중, 강원과학고가 위치하고, 진광중교, 진광고교, 상지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등도 반경 3㎞ 거리에 위치한다. 영동고속도로 원주IC를 이용한 광역교통이 우수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서울 접근성도 좋다. 2020년 12월 서원주역, 남원주역 개통시에는 광역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반경 3㎞내 보건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위치하고, 반경 4㎞내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도 위치한다. 지구 내 근린생활용지 21필지가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 도시개발지구가 완성될 경우 근접 지역에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개발 기대감도 크다. 원주시 현안인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사업이 이르면 올 연말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곳은 정지뜰 호수공원 조성과 함께 캠프롱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이 된다. 군부지 이전에 따른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우산동~태장동 구간 도시관리계획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구 고속버스터미널부지에는 복합레저형 첨단 비즈니스 센터가 건립되고,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공연장 등이 조성되는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공간도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의 다양한 녹지시설도 눈에 띈다. 대지면적의 40%에 육박하는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으로 친환경 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터를 비롯해 펀그라운드, 체험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테마 놀이공간이 조성하고, 체험놀이터부터 잔디광장, 숲속의 쉼터, 물놀이터까지 이어지는 약 195m 길이의 와이드한 조경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 특화 시스템으로는 방문자 조회와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등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10인치 디지털 TV설치, FM라디오 기능 등이 되는 주방TV폰 그리고 부부욕실폰 등 디지털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기계환기 시스템과 가스쿡탑과 오븐렌지 등 웰빙 시스템과 입주민들의 쾌적한 공간 활용을 위해 단지 지하에는 공용창고를 마련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