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대웅제약이 보톨리눔 톡신(보톡스) 제제 ‘나보타’의 탈모 개선 효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오후 2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00 원(4.32%)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승폭이 1만3200원(13.57%)까지 확대되면서 주가가 11만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나보타의 남성형 탈모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모발 개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분석을 SCI 저널인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12월호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회 투여 용량과 투여간격을 늘려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2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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