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이달 하순 S&P500 지수에 편입되는 가운데, 2회에 걸쳐 분할 편입되는 방식 대신 한꺼번에 원샷으로 편입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너무 큰 만큼 시장 영향을 줄이기 위해 2회에 걸쳐 나눠 편입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테슬라가 S&P500 지수에 편입될 경우 인덱스펀드 등의 패시브 자금이 1000억달러 가량이 추가적으로 테슬라 주식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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