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에 김기준(54·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FTA협정교섭관이 선임돼 7일 취임했다.
삼산련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김 전 국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3년 12월 6일까지 3년이다.
섬유·패션업계는 통상전문가인 김 부회장 선임에 대해 반색했다. 업계는 “RCEP, CPTPP 등 다자간 자유무역협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서울대(경제)를 나와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경제학석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주 변호사이기도 하다. 산업부에선 신재생에너지과장, 해외투자과장, 국제에너지기구 에너지정책국장(한국인 최초 고위직), 산업부 통상협력총괄과장, FTA협정교섭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조문술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