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달러당 1,084.7원이다.
환율은 1.9원 오른 1,084.0원에서 출발해 1,080원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미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다소 희석되면서 신흥국 통화 같은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위축됐다. 환율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다가 전날에는 보합 마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43.28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9.23원)에서 4.05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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