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대 해군사관학교장에 김현일(사진 왼쪽) 중장이 7일 취임했다.
김 신임 교장은 “미래 해양 강국 대양해군의 주역인 사관생도와 사관후보생들이 명예로운 장교로 성장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부대를 지휘하겠다”고 밝혔다. 1988년 해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한 김 교장은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해군교육사령관 등 요직을 거쳤다. 이날 또 강동훈(오른쪽) 중장이 27대 해군교육사령관에 취임했다. 해사 43기로 임관한 강 신임 사령관은 제2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정보화기획 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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