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노인 돌봄 사업

코로나19 속 봉사 지속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화손해보험이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사랑나눔의 장’ 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돌봄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3년부터 자동차보상부 직원들이 전국 노인돌봄 센터의 홀몸어르신들과 결연하고, 분기별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면서 일상 생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 교육 영상을 제작한 후, 지역 생활지원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등 온택트로 프로그램을 전환해 지속적으로 활동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독거 노인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정서적인 나눔을 공유하는 활동”이라며 “직원들의 나눔 활동이 어르신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는 물론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