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18일부터 미국 플로리다 네이플스의 티뷰런골프클럽에서 72명의 선수들만 출전하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시즌 메이저 챔피언인 김세영(27)과 이미림(30)이 출전한다. 올해 열린 메이저 대회 챔피언인 소피아 포포브(독일)와 김아림(25)은 비회원 자격으로 우승하면서 이 대회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으니 최종전에 나서는 선수는 두 명이다. 김세영은 펜실베이니아 뉴타운스퀘어의 아로니밍크에서 열린 KPMG여자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메이저 1승을 기록했다. 그와 함께 세계 골프랭킹 2위, 상금 랭킹도 2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만큼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각종 타이틀 우승을 탈환할지가 관심사다.
이미림은 올해 기막힌 부활극을 만든 선수다. 2014년 LPGA투어에 진출한 이미림은 2016년 3월 KIA클래식 우승 이후 우승이 없었고 지난해엔 24개 대회에서 톱10에 단 2번 올랐고, 올 시즌에도 앞서 치른 2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그러나 애리조나 미션힐스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에서 화려하게 떠올랐다. 두 메이저 챔피언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소개한다. 김세영은 올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이미림의 스윙은 지난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김세영은 파워풀한 임팩트를 가진 선수이고 이미림은 부드러운 스윙 폼이 일품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