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콘텐츠코리아랩 교육 수료생 20명 등의 186종 상품 전시·판매

[헤럴드경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7일까지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1층에서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그 동안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은 인천지역 새내기 문화 콘텐츠기업과 우수 창작자 및 작가 등이 만든 문구, 팬시, 피규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186종이 전시 판매된다.

올 한 해 동안 인천콘텐츠코리아랩에서 마련한 ‘상상워크숍’과 ‘창작 아카데미’ 등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과정의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한 20명의 새내기 작가가 전문작가 등과 함께 참여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오프라인 상권 진입장벽의 비용부담을 낮춘 테스트 마켓을 통해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나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창작자들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과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화 구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인천 미추홀구의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 터)에 문을 연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열린 공간으로, 특화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ainhe8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