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누르고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넥센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에서 7타점을 몰아친 김민성의 맹활약으로 LG 트윈스를 12-2로 대파했다.
플레이오프 전적 3승1패를 기록한 넥센은 2008년 팀 창단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는 내달 4일 정규리그 1위팀 삼성 라이온즈와 7전 4승제로 열린다.
넥센은 올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팀 창단 처음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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