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1000원까지 '터치'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올해 마지막 영업일에 삼성전자가 장중 8만원을 돌파하며 '8만전자' 안착을 앞두고 있다. 장중 8만1000원까지 올라 9만원대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후 2시 16분 현재 2700원(3.45%) 오른 8만1000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8일 장중 처음으로 8만원선을 돌파한 지 이틀 만으로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상승 출발했다가 오전 중 하락 전환했지만, 이내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전일 400원(- 0.51%) 하락한 7만8300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큰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같이 삼성전자우도 1300원(1.8%)오른 7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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