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 2명이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0대 남성과 20대 여성의 검체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총 5명이 됐다.
앞서 방대본은 28일 “영국발(發)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5명으로 늘면서 지역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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