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6시~1월 1일 오전9시 출입 통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매해 안암동 개운산에서 열어 온 해맞이 행사를 신년에는 열지 않는다고 30일 밝혔다.
개별적으로라도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개운산 운동장은 전면 폐쇄된다. 31일 오후6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9시까지 운동장 출입이 통제된다.
또 다른 해맞이 명소로 꼽히는 ‘마로니에마당’에도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입이 제한된다.
구는 이러한 내용을 현수막으로 걸어 서 알리고, 새해 당일 직접 지도 안내에도 나선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초유의 사태 속 이번 새해만큼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와 같은 조치를 내리게 되었다”면서 “개운산 해맞이 행사를 매년 찾아주시는 주민 분들의 아쉬움이 크겠지만, 우리 모두가 잠시 동안의 불편함을 이겨내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면 신축년에는 이 사태를 극복하고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새해 인사를 구청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torysb) 또는 공식 유튜브 채널(sb성북)에서 영상으로 대신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