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 편의점 추가 입점…판매처 4만5000여개로 늘어
지난달 기준 릴 판매 300만대 돌파…포트폴리오 확대 중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KT&G가 릴 솔리드 2.0의 판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릴의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판매처를 넓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KT&G는 릴 솔리드 2.0이 미입점된 전국 2만3580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씨스페이스)에서도 오는 6일부터 릴 솔리드 2.0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제품 판매처는 총 4만5674개소로 늘어난다.
KT&G는 지난해 9월 릴 솔리드 2.0을 처음 선보이면서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판매했다. 이어 10월부터 서울과 세종 등 6개 광역시와 경기 지역 9개 도시로 판매처를 넓혔다.
릴 솔리드 2.0은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새로 적용된 서라운드 히팅 방식은 인덕션 히팅 기술을 통한 일정한 가열로 끝까지 균일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0개비까지 사용 가능할 정도로 배터리 효율도 강화됐다.
릴 솔리드 2.0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다. 현재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은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8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 KT&G는 지난 2017년 11월 릴 1.0을 출시하고, 릴 플러스, 릴 미니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와 릴 솔리드까지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시리즈는 기기 판매량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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