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5일 상하동 206번지 일대 252필지 16만4412.3㎡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100여년 전 낙후된 측량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바꾸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다른 도면의 경계를 바로 잡는 것이다. 구는 상하1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과 배경, 절차,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제출방법과 주민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구는 앞으로 해당 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해 올바른 지적 정보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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