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 지역 특산물인 한라봉이 1월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8일 고령군에 따르면 최근 한라봉 선도농가인 덕곡면 예리 김찬숙 씨 등 대가야만감류작목반(회장 곽철환) 5명이 올해 한라봉 수확에 들어갔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한라봉은 과일 색택과 당산비의 조화가 최상급으로 평가돼 겨울철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2018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해 작목반 구성과 국·도비사업(총사업비 13억원) 유치를 통해 현재까지 3.8ha에 이르는 재배단지육성의 성과를 냈다.
고령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품질향상 재배기술교육과 판매 전략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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