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8일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새해 빠르게 개선될 메모리업황과 파운드리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0.48% 오른 8만3300원으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세가 이어지며 9시23분 현재 2.17% 오른 8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총 236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2.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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