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신평, 세계경제硏 세미나
S&P글로벌신용평가의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숀 로치 박사는 12일 세계경제연구원이 개최한 웨비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 아래로 낮추는 것을 꺼리고 있는데 대해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세계경제연구원은 12일 ‘2021년 글로벌 경제전망: 중국·일본·한국, 아시아 경제의 향방’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S&P글로벌신용평가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숀 로치 박사는 “(한국은) 고용시장의 계속적인 회복이 절실한데 한국은행은 금융안정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0.5% 아래로 낮추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그는 “ 재정정책이 중요하며, 너무 빨리 부양책을 끝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로치 박사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가 (국제기구 전망보다 높은) 7%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작년 3분기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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