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13일 이장협의회와 함께 홀로 어르신 등 취약 계층 200가구를 위문하고, 생활 환경을 점검했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기승을 부리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용주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 46명과 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관내 교회에서 기탁한 10㎏ 백미 1포씩을 전달하며 난방 등 생활 환경을 점검했다. 개조한 우사에 거주 중인 홀로 어르신은 전기난로만 사용하고 있어 전기장판과 방한 이불을 즉시 지원하고, 전기와 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컨테이너 박스에 살고있는 어르신에게는 석유난로 난방유를 전달했다. 읍과 이장협의회는 집수리·거주지 이전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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