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 대상으로 연중 운영
공교육 부재로 인한 학습공백 예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독서습관 기르기 프로그램 ‘열두북 친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 공교육 부재로 인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습공백을 예방하고, 비대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앞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코로나19로 학습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과 희망자를 접수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 총 58명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이 읽고 싶은 책으로 신청한 도서를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독서 후 리뷰를 제출하는 아이들에게 다음 달 신청도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월 참여할 경우 연간 총 12권의 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상·하반기 각각 베스트 리뷰와 독서왕을 선정해 도서상품권 등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02-2627-19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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