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묵 명성 그대로, 프리미엄 제품으로 라인업

자체 개발한 고급 찐어묵과 비법소스 맛간장 포함

효성어묵 프리미엄 선물세트 출시 [효성어묵 제공]
효성어묵 프리미엄 선물세트 출시 [효성어묵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의 대표 음식인 어묵 제조사인 효성어묵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기존 선물세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960년 초 설립돼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오며 부산어묵의 명맥을 지켜오고 있는 효성어묵은 한정판용 최고급 효성가득세트를 비롯, 행복가득세트(6종), 사랑가득세트(9종), 온정가득세트(12종) 등의 선물세트를 내놨다.

특히 9종 사랑가득세트와 12종 온정가득세트, 효성가득세트에는 특별히 튀기지 않고 쪄서 개발한 고급 찐어묵과 비법소스 맛간장을 구성품으로 넣어 프리미엄의 가치와 품질을 강조했다.

효성어묵 선물세트는 한번에 1~2인이 먹기 적당한 양으로 소분, 진공 살균 포장돼 유통기한 걱정 없이 갓 만든 식감 그대로 무료배송된다.

효성어묵 설 선물세트는 오는 1월 22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사전예약 할인가로 전화 주문 및 자사 쇼핑몰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주문 접수건 배송일정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해 2월 8일까지 모든 배송을 마칠 예정이다

효성어묵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속형 선물부터 한정 판매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조기 완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