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수능 인터넷 강의 브랜드 '대성마이맥'을 운영하는 디지털대성 주가가 20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오전 10시10분 기준 전장보다 340원(4.46%) 떨어진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1.18% 떨어진 754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하락폭을 벌리는 모습이다.
디지털대성은 전날도 전 거래일보다 2.30% 떨어진 763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약세 흐름이다.
전날 대입 수능시험 국어과목 '1타' 강사인 박광일 씨가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박씨는 최근까지도 교육 업체 디지털대성의 수능 인터넷 강의 브랜드 '대성마이맥'에서 수업을 진행해왔다.
디지털대성 측은 박씨 구속에 따라 수강생 강좌와 교재비를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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