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올해 첫 IPO(기업공개) 상장 기업인 엔비티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엔비티는 2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시초가 3만8000원 대비 12.37% 오른 4만2700원을 기록 중이다.
엔비티의 시초가는 공모가였던 1만9000원)의 2배인 3만8000원에 형성됐다.
현재 시가총액은 36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엔비티는 캐시슬라이드로 유명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으로 캐시피드, 노랑브라우저 등 자체 포인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준 매출액 452억원 영업이익 22억5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4,3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경쟁률 4,000대 1을 넘어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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