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26일 시청에서 사회적기업 및 HACCP 인증 기업인 킹덤플랜트협동조합(대표 김한동)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킹덤플랜트협동조합은 동부동 일원의 부지 833㎡에 53억원을 투자해 커피 및 생강류 가공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신규직원도 채용한다.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안동시 관계자는 “MOU 체결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