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그라플렉스(GRAFFLEX)는 그래픽 기반 일러스트, 회화, 조각, 아트토이 등 다양한 영역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그라플렉스’는 ‘그라피티(graffiti)’와 ‘그래픽(graffic)’을 뜻하는 ‘그라(gra)’에 유연성을 뜻하는 ‘플렉서블(flexible)’의 ‘플렉스(flex)’를 합쳐 지은 이름이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삶 속에 살아 있는 작가가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는 작가는 간결한 색과 단순한 형태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업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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