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2% 오른 8만3000원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1일 전 거래일보다 80.32포인트(+2.70%) 상승한 3056.5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은 6901억원을, 외국인은 131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829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53%)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의료정밀(+3.44%) 건설업(+3.35%)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0.11%) 등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주요 테마별로는 2차전지(+4.59%), 자동차(+4.53%), 바이오시밀러(+3.30%), 타이어(+3.07%), 탄소 배출권(+3.0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1.22% 오른 8만30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9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14.51% 오른 37만1000원에 마감했으며, SK이노베이션(+12.86%), 기아차(+9.09%)가 상승했다.

코스닥 또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8.19포인트(+3.04%) 상승한 956.92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3668억원을, 기관은 170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2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3.51%)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사업서비스(+2.70%) IT H/W(+1.96%)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주요 테마 중 2차전지(+4.59%), 자동차(+4.53%), 바이오시밀러(+3.30%), 타이어(+3.07%), 탄소 배출권(+3.0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9.60% 오른 15만7500원에 마감했으며, 씨젠(+8.91%), 알테오젠(+7.81%)이 상승한 반면 컴투스(-0.69%), 휴젤(-0.15%)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한편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6원(-0.0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67원(-0.02%), 중국 위안화는 173원(-0.24%)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