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문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 대해 “청와대는 국정의 최종 결정권자, 최고책임자로 결코 누구에게도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남탓을 해서는 안 되는, 외롭고 외로운 지존의 자리”라며 “국민은 (대선 당시) 반대했던 48.5%까지 껴안는 100% 청와대, 어머니 같은 대통령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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