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8층짜리 공동주택 7층에서
1시간여만에 진화…원인 조사중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3일 아침 서울 도봉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께 도봉구 창동 소재 지상 8층 공동주택 건물의 7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인 오전 9시8분께 완전히 꺼졌다. 주민 중 6명은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이 건물 7층의 한 가정집 방 안에서 시작됐으며 집 전체를 완전히 태웠다. 이 집에 있던 여성 2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