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 115명, 초등 4249명, 중등 2642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3일 유·초·중등학교 교사 7006명에 대한 전보(3월1일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보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교사 115명, 공립 초등학교 교사 4249명, 중학교 1485명, 고등학교 1157명 등 총 7006명이다.
교육청은 유치원 교사의 경우 올해 신설되는 공립 유치원에 전보 희망자를 우선 배정했다.
초등학교는 교사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배정했으나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의 경우 전보 유예를 신설하고 북한산초등학교의 경우 정기 전보 주기를 5년으로 변경했다.
중등교사는 순환근무제 원칙을 기본으로 교과별 수급 상황, 전·현임교 근무 여건, 본인의 희망, 통근 거리, 교육 경력 등을 고려했다.
한편, 이번 전보 발령과 함께 일선 학교에서는 새로 전입해 오는 교사들을 포함해 전 교원이 참여하는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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