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 웹페이지 우수성 입증

2020 앤어워드 ‘여행레저 그랑프리’ 트로피. [서울관광재단 제공]
2020 앤어워드 ‘여행레저 그랑프리’ 트로피. [서울관광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미디어 시상식인 ‘2020 앤어워드’(&Award) 여행/레저 분야에서 그랑프리(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웹사이트는 ‘디스커버서울패스’로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개별관광객(FIT) 관광편의 제고 및 서울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홈페이지이다.

올 해로 14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디지털미디어산업 시상식이다.

2020 앤어워드에는 디지털 관련 전문가, 산업계 대표자 등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친 총 2개 부문 64개 분야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디스커버서울패스 홈페이지는 접근성 제고와 쉬운 정보전달에 초점을 두고 웹페이지를 개선했으며, 직관적이며 부드러운 그래픽 적용과 모바일 연동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모습을 담은 디자인 또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시시각각 변동되는 관광지들의 운영 현황을 비롯하여 패스의 온·오프라인 판매처, 관광지 정보 등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신 관광트랜드를 반영했다.

한편 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웹사이트 개편뿐만 아니라 새로운 카드 디자인 적용, 패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 확충(’21년 152개소), 안전한 서울관광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고객편의를 증대하고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편의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패스상품과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며 “비접촉 시대에 걸맞은 패스의 디지털 환경을 고민해 더욱 편리한 웹사이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