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직전까지 여권發 악재 활용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재보궐선거에 앞서 정부여당을 향해 ‘판사 탄핵 거래’와 ‘북한 원전 추진’ 등 프레임 씌우기 공격에 힘 쏟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당장 ‘거짓 논란’에 휩싸인 김명수 대법원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동시에 대법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여론전’에 돌입했다. 또 한편으로는 대정부질문과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정부여당이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식의 의혹도 거듭 제기하고 있다. 이 두 사안을 선거 직전까지 여권발(發) 악재로 최대한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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